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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개의 글

안녕하세요? 무지크 이이 선생입니다.

저는 언제나 글을 써서 먹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불러주는 곳이 없어 블로그를 개설했어요.

 

 

브런치 작가 신청 탈락 메시지

 

"무지크"는 무직을 좀 멋스럽게 표현한 것이고,

"이이" 는 뭐든 두 번하는 제 삶을 축약한 표현입니다.

(대학도 두 번, 면허도 두 번, 청약도, 고시도 두... 번 진행 중)

 

블로그에는 지금 하는 공부 이야기나, 강아지 이야기, 가끔 하는 요리의 레시피, 일과 등등을 기록할 예정이에요.

 

잊혀지는 것들이 아쉬워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고, 정보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는 블로거가 되고 싶네요!!